📌 모집 개요
- 신청기간: 2025년 9월 4일(목) 10시 ~ 9월 11일(목) 17시
- 모집인원: 2,500명
- 대상: 만 19세~39세 서울 거주 청년 (1985~2006년생)
- 신청방법: 청년몽땅정보통 온라인 신청
- 결과발표: 2025년 9월 12일(금) 17시 (마이페이지 확인)
| 구분 | 지원대상 |
| 일반청년 | 만 19세~39세 (1985년생~2006년생) |
| 의무복무 제대군인 (1년 미만 복무) | 만 40세 (1984년생)까지 |
| 의무복무 제대군인 (1년 이상~2년 미만 복무) | 만 41세 (1983년생)까지 |
| 의무복무 제대군인 (2년 이상 복무) | 만 42세 (1982년생)까지 |
💡 지원 내용
- 온라인 검사 후 맞춤형 마음건강 진단
- 1:1 심층 심리상담: 기본 6회 (필요 시 최대 10회)
- 대면/온라인 화상상담 병행 지원
- 사후관리 프로그램: 특강, 멘토링, 힐링체험 등
✨ 프로그램 참여 효과
1~2차 참여자 대상 연구 결과, 다음과 같은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
- 자아존중감 12% 향상, 회복탄력성 13% 향상
- 삶의 만족도 27% 증가
- 우울감 18%, 불안감 17%, 스트레스 11% 감소
- 참여자 94%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더 잘 이해하게 됐다” 응답
- 사업 추천 의사 95.8%, 상담사 만족도 94.7%
“갈피를 못 잡는 기분이 우울감으로 이어진다면, 내 마음을 털어놓고 공감도 받고
내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상담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참여 후기 中
🌱 추가 프로그램
- 정원산책, 숲 요가 등 ‘서울형 정원처방’
- 또래 청년들과 함께하는 집단상담
- 11월 예정: 청년 마음 토크콘서트
- 취업·진로 멘토링: 공감식탁, 기업 본사 탐방
🔎 서울시의 청년 정책 방향
서울시는 청년의 마음 건강을 단기적 상담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사회적 연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상담 종료 후에는 개인별 특성에 맞는 청년정책, 민간 협력사업을 연계하여 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상담사들의 소진 예방,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내년부터는 경력 단절 상담사 재진입 지원을 위한 제도도 도입할 예정입니다.
📞 문의
다산콜센터 ☎ 02-120
※ 본 사업은 서울시와 민간 협력기관이 함께 운영하며, 모든 상담은 전문 심리상담사를 통해 진행됩니다. 청년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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